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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玄義)

제목정보
장소명 현의(玄義)
이명
저자정보
찬자 이름지자(智者)
이명지의(智顗), 지자대사(智者大師), 천태대사(天台大師), 불롱(佛隴), 의공(顗公), 태최(台崔), 천태지자대사(天台智者大師), 덕안(德安), 혜의(慧顗), 지자(智者), 법공보각존자(法空寶覺尊者), 령혜대사(靈慧大師), 령혜대선사(靈慧大禪師), 복호(伏虎), 석지의(釋智顗)
생몰년539 ~ 598.01.09
국적수(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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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정보
총록정보 玄義十卷 智者說
찬술방식 설(說)
교감현황
형태정보
권수 十卷
현존정보
서지정보 권제3-4: 목판본, [刊經都監], [1462]. [13C, 고려사찰 萬德寺本], [刊經都監重修 인출본], 敎藏都監 참여 각수인명 확인, 송광사(松廣寺_全南順天)
서지정보 권제7: 목판본, [不明], 1254. 1254년(建長 6) 간본, [奈良版], 신연문고(身延文庫_身延山久遠寺)
서지정보 권제2-7: 목판본(宋版), [不明], [不明]. 시기미상, 중국국가도서관(中國國家圖書館)
서지정보 권제8,10: 목판본(宋版), [不明], [不明]. 시기미상, 중국국가도서관(中國國家圖書館)
서지정보 권제2: 목판본, [不明], [1573]. 시기미상, 소장처 室町시기(1336~1573)간본이라 명시, 일본국립국회도서관(日本國立國會圖書館)
서지정보 권제1-10: 목판본, [藤田宗繼], 1635. 시기미상, 신연산대학도서관(身延山大學圖書館)
서지정보 序: 목활자본, 京大光山本國寺, 1595. 1595년(文祿 4) 木活字本, 경응의예대도서관(慶應義塾大學圖書館)
서지정보 序: 목활자본, [不明], 1595. 1595년(文祿 4) 木活字本, 일본국립국회도서관(日本國立國會圖書館)
서지정보 : 목판본, [不明], 1651. 1651년(慶安 4) 간본, 동경대종합도서관(東京大學總合圖書館)
서지정보 권제1-10: 목판본, [不明], [不明]. 시기미상, 성궤당문고(成簣堂文庫_東京都千代田区)
서지정보 권제2,4-10: 목판본, [不明], 1613. 零本, 1613년(慶長18) 간본, 신연산대학도서관(身延山大學圖書館)
서지정보 권제1: 목판본, [不明], [不明]. 시기미상, 좌하현립도서관(佐賀縣立圖書館)
연계정보
한문대장경 ◎ 崇寧藏( No.1432) 『妙法蓮華經玄義』 10卷 _函次 : 更(571)-覇(572)
한문대장경 ◎ 毘盧藏( No.1429) 『妙法蓮華經玄義』 隋智顗說 _函次 : 更(571)-霸(572)
한문대장경 ◎ 趙城金藏(A No.1521) 『妙法蓮華經玄義』 10卷 _函次 : 岫
한문대장경 ◎ 資福藏( No.1437) 『妙法蓮華經玄義』 10卷 _函次 : 武(559)-丁(560)
한문대장경 ◎ 至元錄( No.1605) 『妙法蓮華經玄義』 10卷, 天台智者大師說 _函次 : 孟(673)
한문대장경 ◎ 洪武南藏(U211 No.1386) 『妙法蓮華經玄義』 10卷, 智者大師 說 _函次 : 州 1 (610)-禹 10 (611)
한문대장경 ◎ 永樂南藏( No.1519) 『妙法蓮華經玄義一部』 _部別 : 此方撰述 _函次 : 實(567)-寧(568)
한문대장경 ◎ 永樂北藏(P157-158 No.1609) 『妙法蓮華經玄義』 20卷, 隋智顗說-灌頂記 _部別 : 此土著述 _函次 : 密-勿
한문대장경 ◎ 嘉興藏(J No.1526) 『妙法蓮華經玄義』 隋智顗說-灌頂記 _部別 : 此土著述 _法寶總目錄經號:1525 _函次:[正藏] 密(563)-勿(564)
한문대장경 ◎ 嘉興藏新文豐版 [正藏](2冊 No.43) 『妙法蓮華經玄義』 20卷, 隋 智顗說
한문대장경 ◎ 乾隆藏(L115-116 No.1490) 『妙法蓮華經玄義釋籤』 40卷, 隋 智者說 灌頂記 (唐)湛然釋 _部別 : 此土著述 _函次 : 祿-車
한문대장경 ◎ 縮刻藏( No.1710) 『妙法蓮華經玄義』 20卷, 隋智者大師說 _部別 : 支那撰述-經疏部 _函次 : 呂 9 (30)
한문대장경 ◎ 卍正藏(M60 No.1544) 『法華玄義釋籤會本』 10卷, 唐 湛然述 _部別 : 此土著述 _原版第 31
한문대장경 ◎ 大正藏(T33 No.1716) 『妙法蓮華經玄義』 10卷, 隋 智顗說 _部別 : 經疏部一 _ 聯關資料:No s.262,1717 _【原】增上寺報恩藏明本 바로가기
한문대장경 ◎ 佛教大藏經(G64 No.1888) 『妙法蓮華經玄義』 20卷, 隋 智顗說 _部別 : 經疏部六
한문대장경 ◎ 中華藏(C93 No.1787) 『妙法蓮華經玄義』 10卷, 隋天台智者大師說,門人灌頂記 _【底本】明永樂北藏本
한문대장경 ◎ 中華藏(C93 No.1789) 『妙法蓮華經玄義釋籤』 40卷, 隋天台智者大師說,門人灌頂記,唐天台沙門湛然釋 _【底本】凊藏本
학술정보
단행본 강순애 외, 『송광사 사천왕상 발굴자료의 종합적 연구』(아세아문화사, 2006) 바로가기
단행본 灌頂撰, 『隋天台智者大師別傳』 『大正藏』 50
단행본 李永子, 『천태불교학』(서울: 불지사, 2001) 바로가기
단행본 李永子, 『천태불교학』(해조음, 2006) 바로가기
단행본 智者說, 『妙法蓮華經玄義』 『大正藏』 33
단행본 天台智顗 說, 章安灌頂 記, 池昌圭 譯, 『妙法蓮華經玄義』(法華學林 法華天台學硏究所, 2009) 바로가기
학술논문 李丙旭, 天台 『法華玄義』10권에 나타난 敎判사상과 順之 禪사상의 공통점 연구(密敎學報 Vol.1 No.1, 1999, 145-178) 바로가기
학술논문 日比 宣仁, 『涅槃経』所説戒聖行の果について:――智顗の教学を中心として――(Journal of Indian and Buddhist Studies (Indogaku Bukkyogaku Kenkyu) 65(2), 582-585, 2017, Japanese Association of Indian and Buddhist Studies) 바로가기

[장소해제]

章疏書名
묘법연화경현의妙法蓮華經玄義
개요

『묘법연화경현의妙法蓮華經玄義』는 전체 10권(혹은 20권)이며, 『법화경현의法華經玄義』『천태법화현의天台法華玄義』『법화현의法華玄義』『묘현妙玄』 등이라고도 한다. 구마라집이 번역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에 대하여, 천태 지의天台智顗가 경전 제목의 해석을 중심으로 『법화경』의 심오한 사상을 설명한 것이다.
체제와 내용

묘법연화경현의妙法蓮華經玄義』는 구마라집이 번역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에 대하여, 천태 지의天台智顗가 ‘묘법연화경’이라는 제목의 해석을 중심으로 경전의 심오한 사상을 설명한 해설서이다. 『법화경현의法華經玄義』『천태법화현의天台法華玄義』『법화현의法華玄義』 등으로도 부르며 혹은 『묘현妙玄』이라고도 한다.
『법화현의』는 지의가 55세에 고향인 형주에 돌아가 옥천사玉泉寺를 건립하고, 이듬해(56세, 593)에 그곳에서 ‘묘법연화경’이라는 다섯 글자의 경전 제목을 중심으로 강설한 것이다. 지의는 『법화경』의 기본 입장을 개삼현일開三顯一 즉, 삼승을 열어 일불승을 나타내는 개현開顯사상에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관점으로 『법화경』이 담고 있는 내용을 전체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전체 10권이나 구성상 상하로 나누어져 실질적으로는 20권 분량이다. 내용 구성은 크게 『법화경』에 대한 통석通釋과 별석別釋의 둘로 나뉜다. 별석에서는 석명釋名·변체辨體·명종明宗·논용論用·판교判敎라는 오중현의五重玄義의 형식으로 해석한다. 석명은 경전의 제목을 풀이하는 것으로 권1하부터 권8상까지 본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변체는 경전의 본체를 분별하는 것이고, 명종은 경의 종취宗趣를 밝히는 것이며, 논용은 경의 역용力用인 공덕을 논한 것이다. 마지막의 판교는 경전의 교상敎相을 판석判釋한 것으로, 당시 남북조 교판들의 장단점을 검토한 다음에 오시팔교五時八敎의 천태교판天台敎判을 설하고 있다. 본서는 『법화문구』와 더불어 천태종 교상문敎相門의 근간이 되는 저술이며, 『법화경』의 일승一乘과 원융圓融사상을 중심으로 하는 천태 지의의 불교관을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해석서이다.
<천태불교문화연구원 오지연>
장소찬자

지의(智顗, 538~597)는 중국 남북조시대부터 수나라 때까지 활동했던 승려로서 천태종(天台宗)의 개조(開祖)이다. 자는 덕안(德安), 속성은 진씨(陳)로 중국 형주(荊州) 화용현(華容縣) 사람이다. 천태대사(天台大師), 지자대사(智者大師), 천태지자대사(天台智者大師) 등으로 불린다. 18세에 출가해 23세(560년)에 광주 대소산(大蘇山)의 남악혜사(南岳慧思)를 찾아가 사사했다. 30세에 금릉 와관사(瓦官寺)에서 『법화경』과 『대지도론』을 강하는데 힘쓰고, 38세(575년)에 천태산에 들어가 수행에 전념하며 천태교학을 확립했다. 585년(수 개황 5) 다시 금릉에 가서 진소주(陳少主)의 청으로 태극전에서 『지도론』ㆍ『법화경』을 강설하고, 591년 여산에 있으면서 진왕(晉王) 양광(楊廣, 후 수양제(隋煬帝))에게 보살계를 주고 지자대사의 호를 받았다. 고향인 형주에 옥천사(玉泉寺)를 창건하고 『법화현의(法華玄義)』ㆍ『법화문구(法華文句)』ㆍ『마하지관(摩訶止觀)』을 강설했다. 개황 17년 천태산 석성사에서 나이 60세로 입적했다. 후주(後周) 세종(世宗, 954~959)이 법공보각존자(法空寶覺尊者), 남송(南宋) 영종(寧宗, 1195~1224)이 영혜대사(靈慧大師)의 시호를 내렸다.
저서로는 『법화현의』10권, 『법화문구』10권, 『마하지관』10권, 『관음현의(觀音玄義)』2권, 『관음의소(觀音義疏)』2권, 『금광명경현의(金光明經玄義)』2권, 『금광명경문구(金光明經文句)』6권, 『관무량수경소(觀無量壽經疏)』1권 등 다수가 있다. 대부분의 저술은 제자인 관정이 정리했다.
<천태불교문화연구원 오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