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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교육과목 - 2012년도 개설 교육과목 소개입니다.

2012년 2학기 개설 교과목 소개

요일





1학기 범어 밀교학 선어록 계율학 유식학
2학기 범어 중관학 선어록 천태학 화엄학

선어록

동아시아 불교의 주된 종파 가운데 하나인 선종의 조사들이 남긴 다양한 어록을 원전으로 직접 읽고 해석한다.

화엄학

화엄종의 교학을 화엄교학(華嚴敎學) 이라고 하며, 이는 󰡔화엄경󰡕을 근본 경전으로 하여 심원하고 광대한 불교적 세계관이 확립되었는데, 법계연기(法界緣起)ㆍ십현문(十玄門)ㆍ육상원융(六相圓融) 등의 다양한 주요 교리가 담긴 원전을 직접 읽고 해석한다.

유식학

유식(唯識)은 일체의 것은 식(識, consciousness)뿐이라는 설(說)로, 유가행의 체험을 바탕으로 아뢰야식이라는 새로운 심식(心識)과 이에 따른 체계를 도입하였다. 이에 중관파에서 주장된 반야의 공사상(空思想)의 불충분한 점을 보완하여 일체의 존재는 심식(心識)의 변전이며 심식만이 실재라고 보는 대승의 교리적인 발전을 성취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유식의 교리 관련 한문 원전을 직접 읽고 해석한다.

범어

범어(梵語, saṃskṛtā)는 인도의 고전어로, 대승불교ㆍ힌두교ㆍ자이나교 등 여러 종교의 경전을 저술한 언어이자 인도 대부분 언어의 고급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로 알려져 있다. 특히 대승불전의 인도 찬술 경전 및 논서의 언어가 대부분 범어로 기술 되어 있어 경전을 심도 있게 이해하기 위한 과정으로 범어를 기초부터 배우고 익힌다.

천태학

천태종의 교학을 천태교학(天台敎學)이라고 하며 󰡔법화경󰡕을 근본 경전으로 하여 천태지자대사 지의가 대성한 대표적인 교학 중 하나이다. 이는 실상론(實相論)이라고도 불리는데, 주요 교의 및 수행체계로는 삼제원융(三諦圓融)ㆍ일념삼천(一念三千)ㆍ사종삼매(四種三昧)ㆍ일심삼관(一心三觀)ㆍ교관이문(敎觀二門) 등이 있다. 이러한 천태관련 경전 및 논서 등의 원문을 직접 읽고 해석한다.

중관학

고타마 붓다의 근본사상인 연기설(緣起說)을 공(空)의 입장에서 해명하고 공의 사상을 철학적으로 기초를 지은 용수(龍樹, 150?-250?)의 불교 사상을 바탕으로 체계화된 인도 대승불교 종파의 사상이다. 유식유가행파와 더불어 인도 대승불교의 2대 조류를 이루었으며, 이와 관련된 경전 및 논서 등의 한문 원문을 직접 읽고 해석한다.

밀교학

7세기에 들어와서 화엄경 등 대승불교의 경전을 기반으로 하여 바라문교와 기타 민간종교의 주법(呪法)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밀교가 성립되었다. 이는 다라니나 만트라를 욈으로써 마음을 통일하여 정각에 이르고자 하는 실천적인 가르침이며 그 심오한 경지는 외부에서 보아서는 알 수 가 없다는 비밀교라는 의미이다. 한편 부처의 법신(法身)의 가르침도 그 범신적(汎神的) 경향으로 신비주의와 연결되기 쉽고, 그 신비주의적 해석 중에는 불교의 궁극적인 입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세기 후반에 대일경(大日經)과 금강정경(金剛頂經)이 성립하여 밀교의 이론적 근거가 정비되자 밀교교리의 실천에 의한 성도(成道)가 강조되었다. 이러한 밀교 관련 한문 원전을 직접 읽고 해석한다.

계율학

율장(律藏, Vinaya Piṭaka)은 불교 교단의 계율을 집대성한 것으로 부처님 활동 당시부터 필요에 따라 제정되어 왔는데, 오늘날 전해지는 율장들은 불교 교단이 여러 부파로 분열된 후 특정 부파들에 의하여 전승된 것이다. 한역된 율장으로는 법장부(法藏部)의 󰡔사분율四分律󰡕, 화지부(化地部)의 󰡔오분율五分律󰡕, 설일체유부(說一體有部)의 󰡔십송율十誦律󰡕, 대중부(大衆部)의 󰡔마하승기율摩訶僧祇律󰡕 등이 있으며, 대승 율장에는 󰡔범망경󰡕의 범망계(梵網戒), 󰡔유가사지론󰡕의 유가계(瑜伽戒), 󰡔보살영락본업경󰡕의 삼취정계(三聚淨戒) 등이 있다. 이러한 율장을 기반으로한 계율학 등에 관련된 한문 원문을 직접 읽고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