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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s - 펴낸 책들입니다.

제목 월성집月城集
등록일 2016.01.04 첨부파일

월성집月城集

 

월성 비은│이대형 옮김
4×6판 양장│172쪽│11,000원

 

18세기 호남 지방에서 유자들과 교유한 승려의 모습을 보여 주는 문집

 

이 책은 18세기 호남에서 활동한 월성 비은月城費隱(1710~1778)의 문집으로, 전라도 곡성군 옥과현 관음사觀音寺 대은암大隱菴에서 1798년에 간행되었다. 월성은 서산대사를 이은 중관 해안中觀海眼의 5세 제자인 태허 극초泰虛極初에게 의발을 전수받았다.
문집의 서문은 1795년에 당대 재상을 지낸 채제공蔡濟恭과 충청도 관찰사 이형원李亨元에 의해 작성되었다. 문집에 기록된 시문을 종류별로 보면, 칠언율시가 34편, 오언율시가 11편, 칠언절구가 16편, 그리고 산문이 19편이다. 분량이 소략한 편이고, 오언절구는 남아 있지 않다. 산문의 경우에 기문記文이 3편, 권선문이 3편, 편지가 12편, 서序가 1편 있다. 다른 승려 문집에 보이는 축소祝疏 등이 없는 것으로 보아 중요한 소임을 맡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편지의 경우에 승려에게 보내는 것이 7편, 유자에게 보내는 것이 5편인데, 5편 가운데 설산雪山(곡성) 수령에게 보내는 것이 2편, 설산 책방에게 보내는 것이 1편이다. 월성은 수령들과 교류가 빈번했는데, 이 때문에 유자들로부터 수령에게 소개해 달라는 부탁을 받기도 했다. 수령과 교류가 빈번한 승려가 해당 지역에서 유자들과 관계를 맺었던 양상을 잘 보여 준다.
규장각 소장본에 1805년에 곡성 현감 이재순李在純이 쓴 서문이 실려 있어서 함께 번역하여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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